내년부터 사회 소외계층 25만명에게 문화 바우처가 지급됩니다.
정부는 2010년 예산안 편성에 따른 서민 복지 확충의 일환으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25만명에게 1인당 연간 5만원 한도의 문화 바우처를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올해 수혜자 20만명보다 5만명이 늘어난 것입니다.
문화바우처는 공연, 전시, 영화 관람료 지원 쿠폰입니다.
만 7~19세의 기초생활수급가구 유소년 및 청소년은 1인당 월 6만원 한도의 스포츠바우처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정부는 내년에는 올보다 2천여명 늘어난 7천485명에게 스포츠바우처 혜택을 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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