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전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장관급인 국민권익위원장에 내정됐습니다.
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은 "이 전 최고위원이 정치활동을 하면서 서민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고, 국민권익위원회의 친서민·중도실용 역할을 강화하는데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발탁배경을 밝혔습니다.
이 전 최고위원은 지난해 4월 총선에서 낙마한 뒤 1년간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했으며 국민권익위원장에 임명되면 1년 반만에 현직으로 복귀하는 것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