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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이번 추석 연휴 귀성길과 귀경길에 날씨로 인한 불편은 별로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한가위 보름달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도에 이상엽 기자입니다.
<기자>
사실상 귀성이 시작되는 오는 10월 1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경남과 전남, 제주도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추석 연휴 첫날인 2일은 제주도에만 비가 올 뿐 그밖의 지방은 구름만 많이 낄 것으로 예상돼 귀성길에 날씨가 걸림돌이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추석 당일인 토요일은 구름만 다소 끼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승배/기상청 통보관 :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이 물러가고 추석 당일에는 북쪽에서 대륙성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날씨는 점차 맑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에 따라 중부지방에서는 휘영청 밝은 한가위 보름달을 볼 수 있겠고, 남부지방은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겠다고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다만 추석 당일부터는 아침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쌀쌀해질 것으로 예상돼 성묘길에는 따뜻한 옷차림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휴 마지막날인 일요일에도 전국적으로 구름만 많이 낄 것으로 예상돼 귀경길에도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겠습니다.
기상청은 연휴기간 동안 바다의 물결은 1에서 최고 3m 정도로 조금 높게 일겠지만 뱃길에는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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