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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펀드의 수익률이 10주째 '플러스'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주 국내 주식형펀드 평균 수익률이 0.34%를 기록했습니다.
설정액 10억 원 이상인 국내 일반주식펀드는 평균 0.42%, 코스피 200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펀드는 0.05%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반면에 중소형주의 코스닥종목의 약세로 중소형주 펀드는 -0.93%, 배당주 펀드는 -0.18%에 머물렀습니다.
대형주 비중이 높은 펀드가 강세를 보였고, 그룹주 펀드들이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그러나 3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긍정적인 경기진단에도 불구하고, 출구전략 우려가 커지면서 평균수익률 -2.21%로 부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