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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돈
입력 : 2009.09.27 21:27|수정 : 2009.09.27 21:27
한일 프로농구 챔피언 2차전에서 KCC가 일본 챔피언 오키나와를 11점차로 꺾고 1차전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KCC는 1,2차전 골득실에서 앞서 우승을 차지했고, 강병현이 MVP로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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