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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거래가 살아나면서 지난달 전국의 인구 이동이 11개월 만에 증가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월간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이동자 수는 68만 4천명으로 지난해 8월 보다 1.5%, 1만 명이 증가했습니다.
경제 위기로 지난해 10월 인구이동이 16.4% 감소한 이후 11개월만에 처음으로 증가세로 반전된 것입니다.
통계청은 아파트 거래량이 느는 등 부동산 거래가 살아나면서 인구이동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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