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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서울 금천 경찰서는 세무 공무원들이 속칭 '카드깡' 업자들과 결탁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서울 구로와 종로, 용산 세무서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경찰은 신용 카드로 고액 결제할 경우 일선 세무서에 통보하고 현장 점검하도록 하는 조기경보 시스템이 이 3군데의 세무서에서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며 공무원과 카드깡 업자의 유착이 있었는지를 조사하기 위해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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