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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비리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일산경찰서는 어깨 수술을 받고 병역 면제나 감면을 받은 203명 가운데, 다음주 초 혐의가 확인된 80여 명의 사법 처리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들을 수술해 준 의사 3명은 203명에 대한 조사를 마친 뒤 소환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지난 주말 병무청으로부터 넘겨받은 신체검사 기록과 병원에서 압수한 진료기록을 대조하면서 고의로 어깨수술을 했는지 여부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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