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포츠
입력 : 2009.09.27 15:54|수정 : 2009.11.11 11:30
프란코이스 하멜린(캐나다)이 27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쇼트트랙 2차대회 남자 1,000m B 파이널 경기에서 1분 33초 726를 기록, 조 1위를 차지했다.
(SBS 인터넷뉴스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