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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 때 비타민 D 섭취가 부족하게 되면 나이 들어 고혈압에 걸릴 위험이 높습니다.
미국 미시건 대학교 연구팀이 24~44살의 여성 55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인데요.
혈중 비타민 D가 낮은 사람들은 향후 15년 뒤에 고혈압이 발생할 위험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비타민 D 부족이 암이나 면역계 장애, 염증질환 발병과도 연관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세계 절반에 해당하는 여성들이 비타민 D 결핍을 겪고 있다면서 젊을 때부터 비타민 D를 충분히 섭취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비타민 D는 햇빛을 쐬는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되고 버섯이나 우유, 계란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