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신한은행 남부터미널 지점 직원들이 집단으로 신종플루에 감염돼 이 지점이 휴무에 들어갔습니다.
은행 지점이 신종 플루로 휴무하게 된 것은 전 세계에서 첫번째 사례입니다.
신한은행 남부터미널 지점 직원 18명 가운데 5명이 신종플루 판정을 받았으며, 은행 측은 이 지점에 대해서 방역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신종플루 판정을 받은 직원들은 방문 고객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일시적인 혼선과 영업 지장이 있을 것으로 우려되지만, 고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휴무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