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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거점병원 의료진 11명 신종플루 감염돼

조성원

입력 : 2009.09.25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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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전국적으로 거점병원에서 11명의 의료진이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의사와 간호사, 실습생 등 전국 의료기관 종사자 30명이 신종 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11명은 치료 거점병원에서 감염됐지만, 병원 내 감염여부는 불분명하다고 대책본부는 전했습니다.

또 이들 30명 전원이 완치됐으며, 동료 등 접촉자 가운데 추가 감염사례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20일 현재 신종플루 확진자는 1만 5천185명, 이 가운데 11명이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