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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커피축제'가 다음 달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열흘간의 일정으로 강릉 안목해변과 사천해변을 비롯한 도심 곳곳에서 열립니다.
강릉시는 커피축제 일정을 확정하고 대규모 이벤트와 음악회를 여는 기존 축제와 달리 커피 명소를 거점으로 하는 각종 체험행사와 소공연이 어우러진 이색축제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월의 마지막 밤을 강릉 커피 축제와 함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우리나라 커피 1세대로 불리는 박이추 씨 등 커피 명인들도 대거 참여할 예정입니다.
(G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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