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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을 앓는 사람은 골밀도가 낮아서 골다공증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스라엘의 한 의과대학 연구팀이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3,400여 을 비교 조사한 결과,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골밀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우울증 진단을 받은 사람들은 골다공증 발병 위험이 높으며, 특히 여성의 경우에는 폐경 전에 이 같은 위험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은 반드시 정기적으로 골밀도 검사를 받는 게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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