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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30대 대기업 임원 5명 가운데 1명의 최종학력이 외국대학으로 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최근 매출 상위 30대 대기업의 전체 임원 2,450명 가운데 최종 학력이 공개된 1,926명을 조사한 결과 외국대 출신 비중이 18.7%인 36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대학 중에는 서울대가 12%로 가장 많았고, 이어 고려대 8%, 연세대 7.4%, 한양대와 성균관대, KAIST가 뒤를 이었습니다.
주요 기업별 외국대 출신 임원 비중은 SC 제일은행이 75%로 압도적이었고, 출신학과가 공개된 881명의 전공은 경영학과가 28.5%로 주류를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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