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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음은 의심할 여지없이 건강을 해치는 주범으로 알려져 있죠.
특히 폭음은 체내 면역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신종 인플루엔자에 걸릴 위험성이 높습니다.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학 연구팀은 폭음이 체내 면역 반응을 시작되게 하는 신호전달물질인 '전염증사이토카인'의 체내 생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음주에 갑자기 과도하게 노출되면 '전염증사이토카인'의 생성이 억제되는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이 같은 영향은 최소 하루 이상 지속됐습니다.
특히 연구팀은 체내 에탄올 즉, 숙취가 제거된 뒤에도 이런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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