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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남자들의 영화'가 몰려온다

입력 : 2009.09.19 17:38|수정 : 2009.09.19 17:42


올 가을 극장가에는 남성 관객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소재의 영화가 연이어 개봉을 앞두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 종목 중의 하나인 프로야구를 소재로 그린 <나는 갈매기>, 젊은 남성들이 선호하는 게임을 영화화 한 <게이머>, SF 액션 영화 <디스트릭트9>가 남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으며 극장가를 강타할 전망이다.

현존하는 프로야구 구단의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담아낸 <나는 갈매기>

한국 프로야구 포스트 시즌을 앞두고 전국민이 야구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9월 말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나는 갈매기>가 현존하는 프로야구 구단을 소재로 한 최초의 작품으로 알려져 관심 받고 있다.

야구는 남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 중 단연 최고의 종목. 특히, 경기장에서 일어나는 뜨거운 열기와 생생한 감동을 스크린을 통해 그대로 관객들에게 전달할 영화 <나는 갈매기>는 야구 팬들은 물론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실제 프로야구 선수들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흥미진진한 경기의 모습을 스크린에 담은 <나는 갈매기>는 올 가을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상상으로만 이루어졌던 것이 모두 실현된다! <게이머>

오는 10월 1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게이머>는 젊은 남성들 사이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엔터테인먼트 중의 하나인 슬레이어즈' 라는 온라인 FPS 게임을 소재로 한 액션 블록버스터 작품.

상상으로만 가능하던 독특한 게임을 소재로 거대한 스케일과 스펙터클한 액션을 스크린에 펼쳐낼 <게이머>는 폭발적인 액션과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새로운 액션 영화의 지평을 열어줄 <디스트릭트9>

또한 10월 15일 개봉하는 <디스트릭트9>는 현실과 픽션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독특한 구성과 인간의 통제하에 놓인 외계난민이라는 신선한 설정으로 신개념 SF 액션 영화의 혁명을 일으키려 하고 있다.

SF 액션 영화의 새 지평을 열게 될 <디스트릭트9>는 <반지의 제왕>, <킹콩>의 피터 잭슨 감독이 제작을 맡았다는 사실 만으로 강력한 스케일과 액션에 대한 남성 관객들의 기대치를 한껏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