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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도시광산화'사업…폐휴대전화 모으기

이영춘

입력 : 2009.09.17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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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는 휴대전화 등에서 금·은·동 등 귀금속을 추출해 자원화 하는 것을 '도시광산화사업'이라고 하는데요.

경기도는 '도시광산화' 사업의 일환으로 다음 달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범도민 폐휴대전화 단말기 모으기 운동을 추진합니다.

경기도는 이 기간 가정과 학교, 기업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모두 50만 대의 안쓰는 단말기를 수거한다는 계획입니다.

수수료와 인건비 등을 제외하고 5억 원 정도로 예상되는 매각 대금은 불우이웃돕기에 쓸 예정입니다.

네, 경기도와 경기농림진흥재단이 주최하는 우수농특산물 특별판매전이 1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수원에 있는 농협 농산물 유통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기도지사가 우수 농축산물에 부여하는 G마크 획득 경기미와 잎맞춤배, 포도, 햇사레 복숭아 등이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됩니다.

특히 일요일인 오는 20일엔 김문수 경기지사를 비롯해  경기도내 기업체 대표들이 '1일 세일즈맨'으로 나서 농산물판매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경기도는 '세계 차 없는 날' 행사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오는 22일 도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시·군청 주차장을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세계 차 없는 날 행사는 1년 중 하루만이라도 자가용을 타지 말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1997년 프랑스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국내에서는 2001년부터 민간 주도로 시행해 오다 지난해 서울·경기·인천이 동시에 개최한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