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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신종플루 합병증으로 중태…"고위험군"

조성현

입력 : 2009.09.1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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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10대 고등학생이 폐렴 합병증으로 거점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중이라고 중앙 인플루엔자 대책본부가 밝혔습니다. 

이 학생은 평소 호흡기 질환이 있던 고위험군으로, 보건당국이 파악해 온 중환자 3명에 포함된 사례입니다.

이 학생은 지난 7일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뒤 타미플루를 복용해 신종플루는 음성이 됐지만 이후 폐렴 증상이 악화된 걸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