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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2011년 공공자전거 택시 도입 추진"

박현석

입력 : 2009.09.1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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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오는 2011년부터 서울 시내 전역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해 빌려 탈 수 있는 '공공 자전거 택시'가 도입됩니다.

지난 8일부터 일본과 캐나다, 동유럽 국가를 순방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은 "캐나다의 '빅시'를 이르면 2011년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빅시는 지난 5월부터 캐나다 몬트리올과 퀘벡에서 운영되는 공공자전거시스템으로 몬트리올 시내를 중심으로 3천대의 자전거와 300개의 전용주차대가 마련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