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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체불임금 '급증'…체임근로자 20만 명 육박

한주한

입력 : 2009.09.1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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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는 올해 8월까지 임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가 19만 8천명이고 체불임금은 8,351억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새로 발생한 임금체불은 18만 8천명에 대해 7,906억 원으로 불황 여파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0% 늘어났습니다.

노동부는 이들 근로자가 추석에 생활고를 겪을 수 있다고 보고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다음달 1일까지 3주 동안 체불임금 청산을 집중지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