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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흡연이 각종 암이나 심혈관질환뿐만 아니라 비알콜성 지방간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연구팀이 실험쥐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인데요.
1년 동안 간접흡연에 노출됐던 실험쥐의 경우 비알콜성 지방간이 나타난 뒤에 간의 기능이 저하되는 간부전이 발생했습니다.
간접흡연을 할 경우 간에 지방이 합성되는 것을 막아주는 물질이 몸 안에서 잘 분비가 안 돼 더 많은 지방산이 간에 축적되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해석했는데요.
담배를 끊고 간접흡연에 노출되지 않는 것이 심혈관질환과 암은 물론 간질환 역시 예방하는 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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