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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회복 낙관론 확산…해외주식펀드 수익률 폭등

이병태

입력 : 2009.09.14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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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형펀드 수익률이 경기회복 낙관론으로 크게 올랐습니다.

지난주 해외주식형펀드 평균 수익률은 5.3%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8월 일자리 감소가 연초 대비 3분의1 수준으로 줄고,  기업실적 전망이 상향조정되면서 경기회복에 대한 낙관론이 확산된데 따른 것입니다.

일본펀드를 제외하고는 전 세계 주식펀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고, 특히 원자재값 강세 덕으로 러시아펀드와 브라질펀드가 각각 9.3% 와 6%의 높은 수익률을 냈습니다.

국내주식형펀드 역시 코스피가 연중 최고점을 경신하면서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지난주 평균 2.1%의 수익률로 8주 연속 플러스행진입니다.

업종별로는 에너지관련 상품이 평균 12.2%로 가장 높은 수익을 냈고, 소재 투자상품이 4.2%, 산업재가 3.9%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