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8뉴스>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모필장 필원(筆園) 이인훈(李仁勳, 62)선생 부친 밑에서 1963년 17세 때부터 붓을 만들기 시작해 지금은 셋째아들인 이석현씨가 기술을 배우면서 뒤를 잇고 있으니 어느덧 4대째 100년 세월.우리 전통 붓 제작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황모붓은 족제비의 꼬리털로 만들어 탄력이 있고 부드러우며 글씨가 매끄럽게 잘 쓰여집니다.
그러나 원모의 길이가 한정되어 큰 글씨를 쓸 수 없고 주로 단층·불화·탱화·낙관글씨·비문·사경 등을 하는데 좋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