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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는 "미국은 북한과 양자대화를 할 준비가 돼있다"며, "시간과 장소는 앞으로 2주 안에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크롤리 국무부 차관보는 12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북미간 대화는 전적으로 북한을 6자회담에 복귀시키기 위한 목적에 국한된 것이 될 것"이라고 못박았습니다.
이어 이번 달 말에 열리는 유엔 총회에서 양자 대화에 대한 6자회담 참가국 사이의 의견 절충이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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