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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업중인 여교사를 성희롱하고 또 그걸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고 철없는 아이들이라고 하지만 고등학생쯤이면 기본적인 사리분별은 할 줄 알아야겠죠. 우리 아이들, 영어 한 마디, 수학 한 문제 더 가르치는데 묻혀서 정작 사람되기를 가르치는 교육은 실종된게 아닌지 참 걱정스럽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편히 주무십쇼.
* 편상욱 나이트라인 앵커 이메일 : pe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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