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남미 강타한 '초강력 폭풍우'…최소 17명 사망

조지현

입력 : 2009.09.09 17:16

동영상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남미를 강타해서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등에서 적어도 17명이 숨졌습니다.

시속 120km 이상의 강한 바람을 동반한 폭우로 아르한테나 북부와 브라질, 우루과이, 파라과이에서 가옥 수백채가 파손됐습니다.

브라질에서는 아침부터 오후 5시 사이 천 580여 편의 국내선 항공편 가운데 절반 가량의 운항이 취소되거나 지연됐고, 남부와 남동부 지역의 수 십만 가구가 전기 공급 중단과 전화 불통으로 불편을 겪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