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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 수난 사고의 실종자 6명이 모두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실종자 6명 가운데 마지막까지 생사가 확인되지 않았던 40살 이두현 씨의 시신이 오늘(9일) 낮 12시 쯤 임진강과 한탄강의 경계지점인 연천군 동이리 합수머리 부근에서 발견됐습니다.
앞서 오늘 아침에는 9살 이용택 군과 39살 백창현 씨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실종자 6명이 모두 시신으로 발견되면서 합동 분향소설치와 유가족 보상문제 협의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유가족 측은 희생자들 대부분이 고양시에 거주했던 점을 감안해 일산 동국대 한방병원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하는 방안을 최종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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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오늘 우리 측 민간인 6명의 실종 또는 사망으로 이어진 북한의 황강댐 '무단 방류'와 관련해, "북한이 의도를 갖고 했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 장관은 오늘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회의에서 '북측의 방류가 실수냐, 의도적인 것이냐'는 친박연대 송영선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정부 당국자가 북한이 의도적으로 방류한 것으로 보인다는 발언을 공식적으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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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는 신종플루 확산 우려에 대비해 11월 12일 시행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신종플루 감염 학생은 따로 격리해 시험을 치르게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교과부는 앞서 지난 달 28일 신종플루 대책 브리핑에서도 "중간고사 등 각종 시험에서 확진 또는 감염 의심 학생은 격리해 시험을 치르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과부는 현재 관계부처와 공동으로 수능을 비롯한 고등학교 입학시험, 교사 임용시험 등 국가 차원에서 시행되는 각종 시험과 관련한 신종플루 확산 방지 대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교과부 관계자는 "관계부처와 협의가 끝나는 대로 이달 중에 종합적인 대책을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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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한 고등학교 교실에서 남학생이 여교사를 성희롱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주요 인터넷 포털에 퍼진 이 동영상은 남학생이 수업 종료 뒤 여교사에게 다가가 어깨에 두 차례 팔을 올리며 '누나 사귀자'고 말하는 장면 등 45초 분량입니다.
이 동영상은 같은 반 또다른 남학생이 촬영해 자신의 미니홈피에 게재했다가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학교는 "지난 7월 초쯤 수업을 마친 뒤 쉬는 시간에 일어난 불미스런 일이었다"면서, "오늘 징계위원회를 열어 관련 학생 2명에게 출석정지 10일의 징계를 내렸다"고 해명했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해당 학교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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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올림픽대로의 일부 구간에 지하차도가 조성됩니다.
서울시는 오는 2012년까지 1천 8백 70억 원의 예산을 들여 가양동의 궁산 인터체인지에서 서남하수처리장까지 올림픽대로 1.1 km 구간을 지하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상부에는 마곡지구의 수변공간인 워터프론트에서 한강까지 물길을 잇기 위해 인공수로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오는 11월 부터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실시하는 방식으로 공사에 들어가며, 이를 위해 해당 구간을 우회하는 가설도로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미국에서 비행중이던 패러글라이더가 갑자기 추락해 6명이 다쳤습니다.
또 매운 스파게티 먹기 대회가 열였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도 전국이 대체로 맑은 뒤 밤부터나 점차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이 12도~20도의 분포로 아침에는 조금 쌀쌀하겠습니다.
하지만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를 비롯해 전국이 25도~30도의 분포로 한 낮에는 조금 덥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은 아침기온이 떨어지면서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다면서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