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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CJ 추석선물세트, 친환경 소재로 포장

홍순준

입력 : 2009.09.0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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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이 올 추석 선물세트의 포장재료를 친환경 성분으로 바꿨다고 밝혔습니다.

CJ는 우선 플라스틱 수지 용기를 쌀겨를 섞어 플라스틱 사용량을 대폭 줄인 친환경 용기로 교체했습니다.

또 선물세트 상자 인쇄에는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친환경 콩기름 잉크를 써서 인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휘발성 유기화합물 배출량을 줄였습니다.

자연 분해가 되지 않아 환경오염 논란이 있는 부직포 쇼핑백은 종이쇼핑백으로 대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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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가 9월부터 두 달 동안 정수기, 비데 등 제품에 대해 렌탈비를 할인합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출시한 음식물처리기 신제품 '클리베'가 8월에 2만 3천대가 팔리며 사상 최대 판매 기록을 세운 것을 기념하는 의미로 마련됐습니다.

웅진코웨이 측은 "장기사용 고객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며 "최근 반응이 좋은 음식물처리기의 추가 렌탈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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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은 에스프레소 커피전문점 '파스쿠찌'의 가맹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탈리아 정통 에스프레소 브랜드인 파스쿠치는 SPC그룹의 계열사인 파리크라상이 2002년 본사와 독점 계약을 통해 들여온 뒤 지금까지 직영 형태로 42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창업 비용은 30평 기준으로 임대료를 제외하고 1억 7천만 원 안팎으로 창업희망자는 SPC그룹에서 운영하는 대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