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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확산으로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행사기간도 절반으로 축소됐습니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재단은 오는 18일부터 11월 4일까지 48일간 치르기로 했던, 2009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다음달 11일까지 24일간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개막식 참가인원 등 개막행사규모를 대폭 줄이면서 행사기간동안 비엔날레전시관에 119응급의료센터를 설치하고 손 소독제 설치 같은 신종플루 확산방지에 힘을 쏟을 예정입니다.
(K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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