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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안테나] 금융권 예·적금 금리 줄줄이 인상

김용철

입력 : 2009.09.08 12:40|수정 : 2009.09.1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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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들이 예금과 적금 금리를 잇달아 올리고 있습니다.

우리은행은 지난 2일부터 1년 만기 '키위정기예금'의 금리를 최고 연 4.4%로  지난 7월보다 0.5% 포인트 올렸습니다.

국민은행과 신한은행, 외환은행, 하나은행 등도 1년 만기 예금상품의 금리는 모두 4%대로 올렸습니다.

은행들은 적금의 금리도 0.2~0.3%포인트 정도 일제히 인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저축은행들은 연 5%대 금리를 적용하는 예금상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