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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된 상태에서 숨진 70대 남성 환자가 신종플루 음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최종확인됐다고 보건당국이 밝혔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숨진 78세 남성에 대한 정밀조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되, 이 남성을 신종플루 사망자로 집계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31일 신종플루 양성반응을 보였으나 재 검사 결과 다음날 음성반응으로 바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건당국은 이에 따라서 이 남자가 신종플루와는 관계없이 만성질환인 전립선암등으로 숨졌다는 최종결론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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