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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공간서 짝퉁 판매·마약 밀수 '심각'

박민하

입력 : 2009.09.06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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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올들어 7월까지 사이버 공간 밀수에 대해 단속을 벌인 결과, 318건, 3,528억원 상당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7월까지의 적발 건수는 지난해 전체의 70%에 달했고, 금액으로는 지난해의 1.7배에 이르렀습니다.

유형별로는 상표법 위반이 90% 이상을 차지해 짝퉁 밀수입이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