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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가스통 폭발…모텔 투숙 2명 연기 질식

김도균

입력 : 2009.09.06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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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5일)밤 9시쯤 부산시 중동에 있는 모텔과 건물 사이에서 불이 나 모텔에 투숙했던 30살 강모 씨 등 두 명이 연기에 질식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불은 건물 사이에서 시작돼 옆에 있던 가스통에 옮겨 붙으면서 불은 건물 6층 높이까지 솟아올랐다가 5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건물주 등 주변 사람들을 대상으로 불이 날 만한 것이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