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신종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40대 여성이 뇌사 상태에 빠진 데 대해서 보건 당국은 신종 플루 바이러스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이 40대 여성은 해외 여행경험이나 지병이 없어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것으로 보입니다.
보건 당국은 현재 국내에서 신종 플루로 입원중인 환자는 모두 8명으로 이 가운데 2명은 병세가 위중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신종 플루로 인한 사망자가 늘어나고, 환자수도 5천명을 넘어섬에 따라 전염병 경보 수준을 현행 '경계' 등급에서 최고 등급인 '심각'으로 격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