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한 주간의 문화계 소식 전해드리는 금요터치 시간입니다.
먼저 상영영화들 순위부터 확인하겠습니다.
'국가대표'가 3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고요.
'해운대'가 2위, 그리고 인도영화 '블랙'이 3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번주 개봉되는 영화들은 어떤지 살펴볼까요.
이번주에는 '프로포즈', '선샤인 클리닝', '고갈', '로프트' 등이 개봉되는데 그 가운데 로맨틱 코미디물 '프로포즈' 어떤지 보시겠습니다.
뉴욕의 출판사 편집장 마가렛이 비자 문제로 추방당할 위기에 처하자, 부하직원 앤드류에게 자신과 결혼하라고 명령합니다.
승진하겠다는 욕심에 앤드류가 까다로운 상사의 청혼을 받아들이고, 함께 고향을 방문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영화에 담았습니다.
샌드라 블럭과 라이언 레이놀즈가 연상연하 커플로 등장합니다.
다음으로는 클래식 공연 예매 순위 어떤지 알아보겠습니다.
장한나의 앱솔루트 클래식, 빈 필하모닉과 조수미, 뉴욕 필하모닉 내한 공연 등 볼 만한 오케스트라 연주회가 많은데요.
그 가운데 다음달로 예정된 뉴욕 필하모닉 내한 공연에서는 로린 마젤에 이어 음악감독으로 취임한 앨런 길버트가 지휘봉을 잡습니다.
다음으로는 서점가 가보겠습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장편소설 '1Q84'가 종합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5월 일본에서 출간 당일에 68만 부가 팔려나갔고, 국내에서는 10억 원대 선인세로 논란을 빚었던 화제작이죠.
작가는 1984년 일본과 또 다른 세계, 1Q84년의 일본을 오가며, 살인청부업자와 소설가 지망생의 애틋한 사랑이야기에서부터 현대 문명에 대한 비판적 성찰까지 글로 풀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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