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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 대란 없었다"…비정규직 26% 계속 고용

양윤석

입력 : 2009.09.04 17:07|수정 : 2009.09.0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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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계약기간이 만료된 비정규직에 대한 노동부 실태 조사 결과 36.8%가 정규직으로 전환됐고 37%는 계약 해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26.1%는 정규직으로 전환시키지 않은 채 계속 고용하거나 다시 비정규직으로 계약을 맺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따라 노동부가 당초 비정규직법 개정의 이유로 제시했던 '백만 해고 대란'이나 '70% 해고'같은 상황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