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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접거나 말수도 있어서 꿈의 디스플레이로 불리는 아몰레드 기술이 속속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휴대전화가 출시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고 곧 TV도 나올 예정이어서 디스플레이 시장에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홍순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유기 화합물을 이용해 만든 능동형 유기발광 다이오드, 아몰레드 기술을 적용한 TV 모니터입니다.
동전 하나 정도의 두께지만 기존 LCD TV보다 화질은 훨씬 선명하고, 전력 소비도 대폭 줄였습니다.
영화속 장면을 현실화한 듯 투명한 판에서 동영상이 구현됩니다.
두께가 얇은 아몰레드는 이렇게 구부려도 동영상을 구현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접거나 말아서 갖고 다니는 디스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이우종/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상무 : 아주 얇게 만들 수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 IT계의 트랜드인 경각감소 아주 컴팩트한 디자인의 제품을 만드는데 최적의 디스플레이입니다.]
삼성전자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출시한 아몰레드 휴대전화는 출시 80일만에 30만 개나 팔렸습니다.
그동안 어려웠던 대형화 문제를 극복하고 LG 전자는 11월 15인치 아몰레드 TV 양산을 발표했습니다.
삼성전자도 30인치대 아몰레드 TV 시제품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가격은 기존 LED TV 수준에 맞춘다는 계획입니다.
삼성과 LG전자는 독일에서 개막한 세계 가전전시회 '이파 2009'에서 아몰레드 TV를 내놓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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