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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어제(2일) 오후 인도네시아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최소 57명 이상이 숨지고 수백명이 다친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늘의 세계, 김정기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오후 3시쯤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모습입니다.
갑자기 건물이 흔들리고 놀란 사람들이 허둥지둥 건물 밖으로 뛰어 나갑니다.
하루가 지나자 규모 7.4의 강진이 남긴 상처들이 속속 드러납니다.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무너진 건물만 8백여 채, 확인된 사망자수가 46명에, 부상자도 4백명을 넘어섰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산사태까지 발생해 사상자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주민 : 하늘이 무너질 것 같은 소리가 나더니, 땅이 흔들 렸어요. 그리고 바로 산사태가 발생했어요.]
현지 한국대사관 측은 교민피해는 일단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인도네시아는 불의 고리라고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자리잡고 있어 지진이 자주 일어납니다.
특히 지난 94년에는 규모 9.0의 강진이 일어나 무려 28만여 명이 목숨을 잃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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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이오와 주의 병아리 부화공장입니다.
직원들이 병아리 수컷만을 가려내 산 채로 분쇄기에 집어 넣습니다.
달걀을 낳지 못하고 성장속도가 너무 느리다는 이유로 하루에 평균 15만 마리의 숫병아리가 이런 식으로 죽어갑니다.
이 동영상은 한 동물보호단체 회원이 지난 5월 이 부화공장에 위장취업해 2주일동안 몰래 촬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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