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3일 신임 국무총리에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을 내정한 것을 비롯해 6개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한 것과 관련, "국민통합형 파워내각이 구성됐다"고 평가했다.
윤상현 대변인은 이날 '9.3 개각과 관련한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화합과 실용, 그리고 안정 3가지를 얻는 개각으로 평가하며 국민화합을 통해 대한민국의 힘을 배가시키는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나라당 의원들의 입각을 환영하며 민심을 대변하는 여당 의원들의 입각으로 당정관계가 한 차원 더 높게 발전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그는 이어 정 전 총장의 총리 기용에 대해 "정운찬 내각이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 강력한 추진력으로 대한민국 선진호를 이끌어주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