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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오늘(3일) 2분기 실질 국민총소득, GNI가 1분기에 비해 5.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해 2분기 이후 1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으며 1988년 1분기 6.2% 증가한 이후 21년 3개월 만에 최고치입니다.
실질소득이 증가한 것은 생산활동을 통해 발생하는 소득의 실질 구매력이 커졌다는 것을 말합니다.
지난 분기보다 교역조건이 개선되면서 무역손실이 줄었고 해외 근로소득과 이자·배당 소득이 늘어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GDP도 지난분기보다 2.6% 성장해 2003년 4분기 이후 5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경제활동별로 보면 제조업은 전기전자와 운수장비 등 대부분 업종의 생산 호조로 8.9% 증가했습니다.
민간소비는 승용차 등 내구재 소비지출이 많이 늘어난데다 서비스 소비지출의 증가세도 확대돼 3.6% 증가했습니다.
이와 함께 설비투자는 기계류와 운수장비 모두 전분기에 큰 폭 감소한 탓에 10.1%나 늘었고, 건설투자는 건물건설을 중심으로 1.7%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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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백신에 사용되는 면역증강제가 부작용 위험을 더 높인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유재중 의원실에 제출한 계절독감 허가 자료를 보면, 스쿠알렌 성분 면역증강제 'MF59'를 사용한 노인용 계절독감 백신 '플루아드'를 2천 1백여 명에게 투여한 결과 기존 백신에 비해 통증과 열감, 근육통 같은 부작용이 더 많이 나타났습니다.
면역증강제는 동일한 항원으로 많은 항체를 만드는 데 쓰는 첨가제로 백신의 생산량을 늘리는 데 사용됩니다.
유 의원은 "면역 증강제를 사용한 백신 제품의 안전성 검증뿐 아니라 안전한 접종 관리, 부작용 보고 체계 보강 등 강력한 안전대책이 수반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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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진당을 탈당한 심대평 전 대표는 오늘 신당 창당 가능성과 관련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지역과 국가를 위해 할 일이 남아있다고 정리가 되면 모든 것을 바쳐 일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심 전 대표는 특히 '한나라당과 함께 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지금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으나 앞으로 정치상황의 변화에 따라서 내 역할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심 전 대표는 선진당 이회창 총재의 복당 요청에 대해 "충청인들에게 들으라고 한 립서비스"라고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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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50년엔 우리나라 인구 10명 가운데 1명은 외국인이 차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국토연구원은 최근 정부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국내 외국인 체류자 수는 지난 95년 26만 9천 명에서 2007년 1백만 명을 기록했고, 2050년엔 409만 명으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외국인 인구 구성비는 2050년엔 9.8%로 늘어나 인구 10명 가운데 한 명 꼴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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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발생한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지금까지 46명이 숨지고 3백여 명이 다쳤으며, 건물과 가옥 1천 3백여 채가 무너진 것으로 집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산사태까지 발생하면서 피해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현지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3시쯤 인도네시아 자바섬 근처 해저 63킬로미터 지점에서 발생한 지진은
규모 7.0의 강진으로 기록됐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손가방 크기 만한 접이식 전기 자전거가 뉴질랜드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귀로 풍선을 부는 인도의 기인도 함께 만나보시죠.
<오늘의 날씨>
목요일인 오늘도 전국적으로 맑고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24도~30도로 어제와 비슷해 한 낮에는 볕이 뜨겁겠습니다.
금요일인 내일도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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