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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가 곧 그녀고 그녀가 곧 나이기에 마지막까지 힘이 되어 주는 친구로 남고 싶다." 영화배우 장진영 씨가 숨지기 나흘 전에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된 남편의 말입니다. 건강하고 아름다울때 사랑하기 쉽지만그 약속을 끝까지 지키기는 쉽지 않죠. 아이 낳고 살다가도 쉽게 헤어지는 요즘 세태에서 두사람의 사랑이 더 아름다워 보입니다.나이트라인 마칩니다.편히 주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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