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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문화현장] 7년만에 돌아온 '팝의 디바'

유재규

입력 : 2009.09.01 13:02|수정 : 2009.09.0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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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디가드'의 주제가를 불렀던 디바 '휘트니 휴스턴'이 7년만에 새 앨범을 냈습니다.

이번 앨범에서 휘트니 휴스턴은 한층 성숙한 목소리로 가스펠 분위기와 R&B 스타일의 음악을 들려줍니다.

그동안 마약 중독 치료를 받는 등 불우했던 사생활을 극복한 듯 뛰어난 감정 처리가 돋보입니다.

영화 'Mo' Better Blues' 음악을 만든 재즈 트럼페터 '테렌스 블랜차드'가 내한공연을 펼칩니다.

재즈계에선 베이스의 시인이라고 불리는 '찰리 헤이든'도 4중주 밴드와 함께 한국을 찾습니다.

이들 재즈계의 거장은 인천 재즈 페스티벌에서 각자의 음악적 역량을 펼쳐보입니다. 

90년대를 풍미했던 포크 아티스트들이 한 자리에 모입니다.

일상의 삶을 서정적인 포크송에 녹인 동물원, 결혼식 축가로 자주 쓰일만큼 감미로운 선율을 들려주는 한동준, 유리상자 등이 무대를 꾸밉니다.

일본 요코하마에서 오는 11월 열리는 아시안비트 2009의 한국 대표 선발전은 지난 6월부터 전국에서 펼쳐진 예선을 통과한 10팀이 자웅을 겨룹니다.

1998년 시작한 '아시안 비트'는 한국과 일본,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지역 10개국의 아마추어 밴드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대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