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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31일 청와대 수석비서관급 인사에 이어서 2일 후속 비서관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라고 박선규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박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업무의 성격에 맞게 이름을 정하고 조정하는 작업이 남아있어 2일 오전쯤 발표가 가능할 것 같다"면서 "비서관 인사의 폭은 10여 곳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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