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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도 TV광고가?

입력 : 2009.09.01 12:52|수정 : 2009.09.0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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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텔레비전에도 광고가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북한 텔레비전에 처음 광고가 등장한 것은 지난 달 초로 대동강 맥주가 그 시작이었습니다. 이어 조선중앙 TV는 개성 고려인삼, 코스모스 머리핀 광고, 옥류관의 메추리 요리를 광고 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북한의 각급 기관이나 사업소가 자력갱생하라는 요구를 받고 있는 만큼 초보적인 상업광고가 등장했을 가능성을 주목합니다.

하지만 광고가 2-3 차례 밖에 방송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상업적 목적 보다 체제 선전등 정치적 목적으로 시작됐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이렇듯 우리와 같은 상업광고인지는 아직 확실치 않지만, 체제선전 일변도인 북한 방송에 양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