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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안테나] 윤증현 "G20서 단기출구전략 논의"

한주한

입력 : 2009.08.31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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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미국 피츠버그에서 열리는 G20, 즉 주요 20개국 제3차 정상회의에서 경제위기 이후 단기 출구전략이 논의될 예정이라고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서울파이낸셜포럼 주최 조찬강연에서 이렇게 밝히고 "내년 4월로 예정된 4차 G20 정상회의가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처음으로 우리나라에서 열릴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습니다.

윤 장관은 이어 한국 경제가 올 하반기에도 전기 대비 플러스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최근 부동산 시장 불안한 가운데 국세청이 부동산 자금출처를 조사하는 것에 대해서는 "서울 강남 3구에 대한 조사는 상시로 이뤄지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