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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삼우제가 25일 오전 10시 서울 동작동 국립 현충원에서 김 전 대통령이 생전에 다녔던 서교동 성당 주임 신부의 집전으로 치러집니다.
삼우제에는 이희호 여사 등 유족들과 동교동계 인사 등 정치인, 국민의 정부 시절 각료와 비서관 등이 참석합니다.
정세균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는 25일 전남 신안군 하의도의 김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아 추모행사를 가질 예정입니다.
김 전 대통령 측은 이희호 여사의 뜻에 따라 49재는 치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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