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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천재학자이자 살인범이었던 한 남자의 운명을 다룬 '밤의 의미'는 2006년 영국에서 첫 출간됐던 지적 스릴러 소설로 저자가 무려 30년 동안이나 자료 수집과 집필을 병행했던 역작입니다.
'퍼즐'은 이상문학상과 동인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권지예 씨의 네 번째 소설집으로 여성과 욕망을 다룬 7편의 단편을 묶었는데 저자는 좀 색다른 납량특집 소설집이라는 기분도 든다는 소회를 밝혔습니다.
'빈곤론'은 근대 일본의 경제사상가 가와카미 하지메의 대표작으로 빈곤에 대한 정책만큼 빈곤을 대하는 윤리적 태도도 중요하다는 독특한 도덕적 맑시즘을 전개합니다.
생선장사도 100년 하면 존경받는다는 게 일본인데 이 책 '일본의 상도'는 도쿄와 교토, 오사카 등 일본 각지에 뿌리를 둔 유명한 기업들이 어떤 철학을 바탕으로 비즈니스를 하는지 흥미롭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구형 인간'은 유쾌한 환경운동을 표방한 NGO인 그리스트가 엮은 책으로 생활 속에서 친환경적인 삶을 추구할 수 있는 어렵지 않은 방법들을 흥미롭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일상 속의 물리학'은 텔레비젼과 냉장고, 컴퓨터 등 우리가 일상 속에서 늘 접하는 각종 가전제품들이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