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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우면 땀도 많이 나고 그만큼 갈증도 느끼기 마련이죠.
하지만 갈증이 하루 종일 이어진다면 당뇨 증상은 아닌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당뇨병에 걸리면 삼다증상이 나타납니다.
삼다증상은 소변을 많이 보는 '다뇨'와 목이 많이 마른 '다갈' 마지막으로 물을 많이 마시는 '다음'을 말하는데요.
당뇨 환자의 경우 높아진 당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기 위해서는 소변을 많이 봐야합니다.
이렇게 소변을 많이 보면 뇌에서는 몸의 탈수 상태를 감지해서 갈증을 나게 하고, 결과적으로 물을 많이 마시게 되는 것인데요.
이런 증상이 처음에는 미미하게 나타나고 특히 더운 여름에는 갈증을 느끼는 것을 일반적인 현상이기 때문에 그냥 넘기기 쉽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따라서 하루 종일 갈증을 느끼고 그만큼 수분 섭취와 화장실을 가는 횟수가 늘었다면 당뇨로 인한 것은 아닌지 의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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