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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 씨 유골함 도난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도 양평경찰서는 용의자의 예상 이동경로를 중심으로 행적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 씨의 납골묘가 있는 갑산공원 주변 국도에 설치된 CCTV 화면을 확보해 정밀 분석하고, 납골묘 주변 CCTV에 범행 후 주차장에서 내려가는 차량불빛이 찍힌 점에 주목해 용의자의 차량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행 당시 주변기지국에서 사용된 휴대전화 번호를 확보하는 동시에 용의자가 돌을 다루는 일에 익숙한 점을 감안해 석재업체와 묘비업체 등을 상대로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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